사건 발생일:
2017년 5월 12일
피해자:
김X - 사망
권XX - 실종
윤XX - 사망
이X - 실종
가해자:
???
설명:
2017년 5월 12일, 평범한 대학생들이였던 김X군, 윤XX양, 권XX군, 이X군은 다함께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들은 함께 술을 마시고 오겠다며 가족들에게 인사를 한 뒤 밖으로 떠난 이후로, 그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하루아침에 4명이 동시에 사라져버린 사건이였다. 사람들은 그들이 술을 먹고 어딘가를 돌아다니고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3일이 지나도 그들이 집에 안돌아와 결국 그들의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하게 된다. 2017년 5월 21일, 실종된지 9일만에 김X군의 시신이 발견 되었다. 그런데 시신이 뭔가 이상했다. 사람 머리는 없고 머리에 텔레비전이 끼워져있었다. 그의 "팔"은 마치 알 수 없는 무언가로 인해 묶여진 것 으로 보였다. 경찰들은 이것을 납치극으로 단정짓고, 주변에서 증인들을 하나 둘 씩 모으기 시작했다. 김X군의 시신이 발견된지 2일후, 2017년 5월 23일에 근처 강가에서 윤XX양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그녀의 시신 또한 무언가 이상했다. 머리에는 이상한 뿔이 달려있었고, 눈이 있을 자리엔 하나의 눈처럼 보이는 커다란 구멍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녀는 목격자의 증언처럼 하얀 "로"고가 적힌 남색 점퍼를 입고 있었지만, 심각하게 회손이 된 얼굴로 인해 경찰들은 이것이 누군가의 시신인지 확인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시신을 자세히 살펴보니 구멍 안쪽에 피로 얼룩진 종이가 있는것을 보고 경찰들은 그것을 펼쳐보았다. 다음과 같이 적혀져있었다. "나는 XX다. "우"리는 사람들을 XX해서 인형으로 만들X야. 그래야 재X있지. 경찰들도 어차피 나를 XX는다." 경찰들은 편지 일부분이 심각하게 회손되어 있어 종이의 일정한 부분 확인이 어려웠지만 경찰들은 이것이 가해자로부터 써진 도발 편지인것을 간주하였다. 또한, 시신의 이상현상, 즉 김X군의 시신과 윤XX양의 시신들의 이상한 점들이 일치하였기 때문에 이 실종/살인사건은 한명의 가해자로부터 벌어진 일 인것을 알아차린 경찰들은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2017년 7월 28일, 한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4명은 술을 마신뒤 여기저기 "드"나들며 난리를 치다가 갑자기 산속으로 홀린거처럼 들어갔다고 증언했다. 이말에 경찰들은 그 즉시 그 산속을 수색하기로 결정 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권XX군과 이X군의 시신을 찾지 못하였다. 결국 이 사건은 공소시효가 만료되면서 그 2명이 어디있는지, 그들의 사인이 무엇인지도 못알아 본 미제사건으로 남겨졌다.
I̵̘̤̮͖̠͖̲̅̉͆̓͊͑̈͐̓̃j̵̦͙̣̘̫̾̂͐͑͋͊͐̆͂̓̚ǘ̴̯̖̱͖͈̰͋́̾̔̈́̂͊͋n̴̝̘̞͉̞̟̞̩͖̟͊̓̆̀̋g҈̯̦͉̮͓̯̜̖̩̤͛̀̀͌̉̔̈̚ͅͅ-̵͚̯͔̯̤̩̟̥̞͕̯̤́̌̑̇̅̅̐́͐̈́̇̾e̸̞̯̰̫̙͕̥͉͗͒͌̓̆͆̾̍̈̅̄s̶̗͉̪̝̗̿͊̀͌͑̿̑͌̌ͅͅẹ̷̳̙̪͖̾̐̽̌̏́̑o̸͍̩̯͓̠̭̣͔̮͉̽͌̓̾̓ g̴̤̭̱̩̦̯͉͗͊́̃͗̀̅̿̊̈́̚̚ͅa҈̣̣͇̬̥͓̝̭̠͎̯̟͛̒̂̈́̌j҉̭̱͖̱͓̯̳́͊̐͒͗̿̿̓͆a҈͓̳̲͙̦͕̲͙̐̄̃̊̐n̴͚͕͇̠͉͔̅͋̓̾̈̉́́̀͗̔g̷̮̮̯͉̘̫̯̠̍͋̒̾͒͊͌̎ g̶͈̪̫͈̝͒͊͐͊̎a̷̯͚͇͔̠̥̜̱̱̯̮͊͑͊̃̋̐͊̋n̶͙̤̭̞̞̘̒͗̊̚g̷̱͓͕̫̘̥͇͓̭͍̈́̓̆̏̄̆͋̓͆̂̄h̶̤̲̰̣̮̘̖̬͖̦͛͊̑̒͒́̎̔̚ͅa̶͕̪̣̫̟̙͈̒͗̓̈͆̀͐̚̚n̷͇̤̟͔̰̅͗̋̂̆̐̂̆ͅ s҈̯̠̰̭̌̓̐̌̃̉̿̅̀͗̎͐a̵̘̠̘͎̳͖͔͎̠̱͛́̆͂́̽̈́͆̍l̷̲̫̙͎̔̅̈̉̃̍̆͒a҉̖͚̥̙͉̫̱̦̈́͌̿̐̎͒̓m̸͕̖̠̳͎̜̝̤̱̠̑͊̆̇̑̋͛͊͊-̷̘̙̞̞̰̃̉̈̆̿e̸̪̦̪͍͓̣̤͈̙̦̭͈͒̀͑̌̍̈͊u̸͇͍̘̱̖̘̘̥̲̫̗̠̅͒̀̈́͒̓͆n̶̠̯̝̱̳͕͈͐́̉͂̽͛́̂̌͒̌͑ b̶̬̱̗̟̳̥̪͔̘̮̖̾͛̆̐͗̏̿̚̚ͅâ̴͇̤̜̣̖͍̟̤̳͇̩̜̍̐̆ľ̸͔̱̱͇̠͖̬͔̳̔͂͋̿̑̇̈̑̾o҈̳̰̟̮̘̳̭͕͓̾̍͋̃̋̂̃͌̄̀ n̴̥͍̱̫̩̰̭̬̆̾͋͒͒a̷̬̯̫̠̖̋̒́̆̐ḍ̷͇͙̯̲̗̟̣͓̫̦͒̋̽̈̂̔̎͂̾͗a̷͎̣̠̫̲̮͌̄́́͆̀͑̚.̵͈͉̳̊̔̊̐̀̃̈́̉ͅ p̴̞͍͖̘͔̮̮̟̩̞͖̑̿́͗̀̔̍̆̿̓̽a̷͍͔̗͈̲̔̒̀̀ͅl҈̘̖͈͈̞̮̖̤͓̳̤͐́͐̽̍̑̚̚l̵̟͉͍̩̦̠̎̽̊̑͋̇̚ó̶̙͉̝̰͎͎̪̇̽̌̽̂̀́͌͑͐ͅȕ̵̠̳͓̦̫͈̉̋́̌̏̔d̸̲̜͙̜̲̘̰͈̯͑͗͐̆̐̄̎̏͂̓̓̂e̴̠̪̬̦͗́͛͊̀̓̌̽́̊ͅù̸͉̱͎̲͇̫̜̮̩̭͕̔͋́̒̄̏̊̄̿͋ s҉̱̙̭̘͍̦̥̋̆͌͂͐̾̔̇̓́͑̚i҉̝͚̖̣̝̘͐̔̾͑̍̔̓͂̈͛̿̚m̸̱͚͓͔̪̗͉̣̜̰̆̄͗̎̌̆a̷̜̥͍͍̬̠͕̟̎̌̐͋̒̾̚ǧ̵͇̪͉͎͇̟͉̞̏̋̌͗̅̀̎̏̉͌à̵̦͖̘͍̰͕̠͎̟̬͊͒̓͊̿ n̴̮̙̗͙͓̞̗̜̮̬͇̄̎̎́̍̀̊̀͐ë̵͓̜̥̝̖̭̟̱̰́͗͗̉̽͗́́́̚ö̶̜̥͉̪̖̞̬̮͓̰̤͆́͋͊̃̒̀l̷͓͍͙͖̈́͑͌͌̽ c҈͔̙͇͇̒͆͋̉͌͆̀͗̃̃h̸̩͍̬͍͙̰̙̅͛̾͌̃̓̓̍̔̿ǎ̷̮͙͖̪͍͐͛̇j҉̝̙̫͎̖͔̰̜̳͆̄͊̓̊̃̇̿̉̇-҉̟̤̱̩͎͍̳̗̤͋̎̾̽̒̌̾̓͛e̷̯̥̖͕̋͐͋̚ȕ̸͙̮͚̩̭̭͖̮͍́̎͐̉̍̅͊̅͑͆l҈̯͉͕̭̲̳̦̔̀͛̌̈͒ḛ̴̫̫͔̥͕͓͕̇͛̑̎̉͗̍̆̈́ŏ̵̟͔͍͖̲̰͈̲̬͐͋̃ g҈̟̣͓̠̲͎͚̟̝̪̽̌͆̉̆͒ͅa̴̖̜̜̠͓̰͍̦͔̽̈́̈͊́́͗̃̊͌̒̌ṅ̵̪̤̱̽́̑̐̾̆̉ͅd҈̤̖͚̤̘̪͎̖̃̾̓̂̾̽̿̈a҉̰͙̰̪̣͇͎͉̮̲̖̏͊͂̅̑ͅ.̶͓̦͓͖̿̄̂̾